홍명보호, A매치 2연패로 실망
홍명보호, A매치 2연패로 실망
2026년 04월 02일 01:28

[ 요약 ]
한국 축구대표팀이 A매치에서 연패를 기록했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A매치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배하며 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패한 데 이어 두 번째 연패로,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이번 두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중요한 평가전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한국 팀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스리백 전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수비의 불안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독일 분데스리가의 김민재가 수비의 중심에서 고군분투했으나, 팀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이 부족해 실점을 막지 못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수비진의 실수로 네 골을 허용했다.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수비진이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완성도가 부족했다. 김주성과 이한범이 함께 나섰으나 상대의 압박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
결국 한국대표팀은 이번 두 경기에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월드컵을 앞두고 전술적 수정이 필요하다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