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티켓 가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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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티켓 가격 논란

2026년 04월 03일 06:46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티켓 가격 인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티켓 가격이 급등해 논란이 일고 있다.

FIFA는 동적 가격제를 도입해 수요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승전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올해 월드컵 결승전 티켓의 최고 가격을 1만990달러(약 1656만원)로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격은 2022년 월드컵 결승전 티켓이 1600달러(약 241만원)였던 점을 감안할 때 급격한 인상으로 평가된다. FIFA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경되는 '동적 가격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1일 결승전을 포함한 일부 경기의 티켓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나머지 경기도 순차적으로 예매가 열릴 예정이다. FIFA는 가격대 별 티켓을 고르는 것을 넘어 경기장 내 특정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첫 기회라고 홍보하고 있다.

티켓 판매는 재판매 방식으로도 이루어지며, FIFA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15%의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FIFA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전세계 유소년 축구 및 풀뿌리 축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높은 티켓 가격은 많은 팬들에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FIFA가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