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026년 04월 03일 07:15

[ 요약 ]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1차와 2차 대회를 통해 최종 국가대표가 결정된다.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어 11일과 12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KB금융그룹 제41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각 대회별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의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대회에서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적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선발되며, 2026~2027시즌 국가대표는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선발전은 202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중요한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