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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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남규리,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2026년 04월 03일 07:16

남규리 프로야구 시구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그는 씨야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송을 공개하고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한 후, 배우로서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카이로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씨야 데뷔 20주년을 맞아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재결합해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공개하였고, 오는 5월에는 정규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남규리는 ‘2년 전 고척돔에서 시구했던 기억이 아직도 설레는 마음으로 남아 있다’고 전하며, 마운드에서 느꼈던 팬들의 응원과 경기장의 열기를 다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키움 선수단과 팬들께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즐겁게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구는 남규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