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와 평양 시설 점검
김정은, 딸 주애와 평양 시설 점검
2026년 04월 03일 05:49

[ 요약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 화성지구의 봉사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에서 부녀는 친밀한 모습을 보였으며, 주애의 행동이 주목받았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 화성지구 내 상업 및 봉사시설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화성지구는 김 위원장이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지역으로, '평양의 신도시'로 불린다.
김 위원장은 이번 시찰에서 '우리 식의 새로운 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신문은 주애의 여러 사진을 함께 실어 눈길을 끌었다.
부녀는 화성애완동물상점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만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위원장이 지시를 하는 동안, 주애는 고양이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특히, 주애는 김 위원장의 발언 중 캣타워에 있는 고양이에 집중하며 딴짓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주애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여준다.
이번 시찰은 북한 내에서 김정은과 그의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