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백호, 건강 회복 소식 전해
가수 최백호, 건강 회복 소식 전해
2026년 04월 03일 04:43

[ 요약 ]
최백호가 건강 문제로 체중 감소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노래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며 향후 활동 계획도 밝혔다.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던 가수 최백호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백호는 방송에서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회복했다. 다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실없는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호흡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호흡을 조절해 노래를 계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폐 문제가 생기면서 15㎏이 감소했으며, 현재는 2㎏이 다시 쪘다고 전했다. 최백호는 치료 과정에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최백호는 "치료하면서 1년 동안 약을 복용했는데, 약이 독해서 살이 쑥쑥 빠졌다. 2개월 만에 15㎏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하며, 농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약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70대에 접어든 후 나이에 대한 생각도 변했다고 언급하며,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나이를 먹는 것이 좋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