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작가 필립 그뤽 개인전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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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작가 필립 그뤽 개인전 서울 개최
2026년 02월 24일 19:30

[ 요약 ]
필립 그뤽의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 캐릭터 '르깟'을 주제로 한다.
벨기에 작가 필립 그뤽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보자르갤러리에서 다음 달 7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벨기에의 수교 1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다.
그뤽이 창조한 고양이 캐릭터 '르깟'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르깟이 처음 등장한 1983년 이래의 역사와 그 의미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르깟은 벨기에 일간 르 수아르에 처음 등장한 이후로, 사회적인 질문을 던지는 위트 있는 문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럽에서 르깟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 에르제의 '땡땡'에 비견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보자르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가 귀여운 캐릭터의 외형 너머에 숨겨진 팝아트적 위트와 사회 풍자를 다루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