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자녀 계획 고민 털어놔
이경규 딸 이예림, 자녀 계획 고민 털어놔
2026년 04월 03일 00:47

[ 요약 ]
이예림이 자녀 계획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자녀 계획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예림은 아기를 낳는 것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자신도 그런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예림은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지만 현재 자녀는 없다. 그녀는 아기에 대한 관심이 없고, 자녀 계획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솔직한 표현을 사용하며, 자녀를 책임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강아지를 키우며 느끼는 애정과 책임감을 예로 들며, 아기를 낳고 키우는 것은 더 많은 손이 간다고 강조했다. 이예림은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크지만, 아기를 낳는 것에 대한 마음은 들지 않는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경규는 딸의 고민을 듣고, 요즘의 가족 구조와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주를 돌보는 전통적인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예림의 자녀 계획에 대한 고민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될 만한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과 양육에 대한 시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