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을 극복한 천재, 마이클 라우도어
조현병을 극복한 천재, 마이클 라우도어
2026년 04월 03일 02:28

[ 요약 ]
마이클 라우도어는 조현병을 극복한 천재로 유명하다.
그의 이야기는 영화화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뉴욕타임스 1면을 장식한 마이클 라우도어는 1분에 1200개 단어를 읽는 놀라운 학습 능력을 지닌 엘리트였다. 예일대를 3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하고 최상위 경영 컨설팅 기업에 취직한 그는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갔다. 하지만 그의 인생에 갑작스러운 불청객이 찾아왔다.
라우도어는 조현병 진단을 받게 되었고, 그의 삶은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후, 그는 예일대 법학대학원에 진학하는 성과를 이루며 ‘조현병을 극복한 천재’라는 타이틀로 전국적인 스타가 된다.
그의 이야기는 출판사로부터 거액의 선인세 계약을 이끌어냈고,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들은 영화 판권을 구매하기 위해 경쟁했다. 영화 ‘광기’의 주인공으로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물망에 오르는 등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성공적인 외면과는 달리, 라우도어의 내면에는 항상 어둠이 존재했다. 그는 집필과 대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정신적인 고통은 그를 괴롭히고 있었다.
결국 1998년, 그는 망상에 사로잡혀 임신한 여자 친구를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일으킨다. 이 책은 라우도어의 인생을 10세부터 지켜봐온 친구의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