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메지성 입장료 인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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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5시간전

일본 히메지성 입장료 인상 소식

2026년 02월 24일 19:30

히메지성 입장료 인상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히메지성의 입장료가 지난해보다 2.5배 인상된다.

관광세 도입으로 세계 문화유산의 관람료 인상이 확산되고 있다.

봄이 되면 일본 고베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히메지성은 전 세계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올해 봄에는 입장료가 지난해에 비해 2.5배 인상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성인 1인당 입장료가 1000엔에서 2500엔으로 오릅니다.

오사카성 역시 지난해 4월부터 성 내부 관람료를 기존의 2배인 1200엔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세계적으로 관광 인구가 급증하면서 관광세를 도입하는 도시들이 늘어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문화유산들의 관람료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K컬처 열풍으로 문화적 관심이 높아져 '20년째 3000원인 궁궐 입장료를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베르사유 궁전은 비유럽인의 입장료를 인상하였고, 잉카 문명의 상징인 페루의 마추픽추도 오는 5월부터 입장료를 인상할 예정입니다. 페루 정부는 성인 외국인 기준으로 기존 152솔에서 인상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지에서 관광지의 입장료가 오르고 있는 상황은 관광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