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앞두고 침묵 우려
손흥민, 월드컵 앞두고 침묵 우려
2026년 04월 02일 23:11

[ 요약 ]
손흥민의 부진이 우려를 낳고 있다.
그의 골 침묵이 에이징커브에 기인한다는 지적이 있다.
네 번째 월드컵에서 마지막 춤을 꿈꾸는 손흥민(LAFC)의 득점 침묵이 길어지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3세의 손흥민이 부진에 빠진 것은 그의 기량이 저하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올해 소속팀의 공식전 9경기에서 필드골을 하나도 넣지 못하고, 페널티킥으로만 1골을 기록한 그는 '에이징커브'에 진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날 당시부터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며, 미국 리그에 진출한 뒤에도 변함없는 골 감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리그 수준의 차이 때문에 그의 성적이 왜곡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올 시즌 초반의 행보는 이러한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 남자 축구 A매치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진 손흥민은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골 침묵을 깨길 기대하고 있다. 그가 대표팀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운 발끝은 이번 국제 경기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