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과 위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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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과 위증 사건

2026년 04월 02일 19:30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이 진행되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증인들이 허위 증언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에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핵심 관계자들이 증언대에 나와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장을 펼쳤다. 이들은 계엄 문건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며 법정에서 증언했다.

하지만 최근 법원은 이들 증인에게 위증 혐의로 유죄를 선고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해 2월 탄핵 심판 변론에서 '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에서 관련 문건을 보거나 받은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국회 측 대리인의 질문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문건을 주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답변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름이 드러났다.

내란 특검이 지난해 11월 공판에서 공개한 대통령실의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한 전 총리가 문건 2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은 한 전 총리의 진술이 거짓임을 강하게 입증하는 증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