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살목지', 충남 예산군 괴담 소재
호러 영화 '살목지', 충남 예산군 괴담 소재
2026년 04월 02일 19:30

[ 요약 ]
영화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의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호러 영화다.
주연 배우 김혜윤은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저수지 살목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귀신 출몰 장소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을 모티브로 한 호러 영화 '살목지'가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연 배우 김혜윤은 '살목지 괴담'을 듣고 무서웠지만, 장르 영화에 대한 갈증 덕분에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영화는 로드 뷰에서 촬영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궁금해한 촬영팀이 저수지로 향하는 이야기로, 물속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김혜윤은 촬영팀의 PD 수인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는 호러 영화 애호가로, 건국대 졸업 작품으로 스릴러 단편 영화를 쓰고 연출한 경험이 있다. 김혜윤은 호러와 스릴러 장르의 영화들이 긴장감과 궁금증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품은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장르 영화이며, 자신의 호러 영화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호러 영화의 매력을 느끼며, '살목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