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에 ‘괴물 소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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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한국 여자골프에 ‘괴물 소녀’ 등장

2026년 04월 02일 19:30

김서아의 골프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중학교 2학년 김서아가 한국 여자골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서아는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골프계에 새로운 스타 김서아가 등장했다. 14세의 중학생인 김서아는 PGA투어의 로리 매킬로이와 LPGA투어의 넬리 코르다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그녀는 2일 경기 여주시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이 대회에서 김서아는 120명의 참가자 중 가장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514야드의 8번홀에서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김서아는 드라이버로 268.3야드, 세컨드샷으로 258.6야드를 날려 투 온에 성공한 뒤, 약 18m 거리의 퍼팅으로 이글을 기록했다.

이날 김서아는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글을 기록하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5개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그녀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김소정, 양효진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5언더파 67타로 고지원이 차지했으며, 김서아는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녀의 뛰어난 기량과 성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김서아의 활약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녀의 성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