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 대체로 포근, 밤부터 비 예보
3일 전국 대체로 포근, 밤부터 비 예보
2026년 04월 02일 15:05

[ 요약 ]
금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서해안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3일 금요일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인 짙은 안개가 예상되며, 그 외 지역에서도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와 같은 해안가의 교량, 강이나 호수 근처 도로에서는 더욱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릴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밤부터는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4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150mm 이상), 지리산 부근, 부산, 울산, 경남은 20~60mm로 예측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