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대형 성매매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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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서울 강남 대형 성매매 업소 적발

2026년 04월 02일 12:31

서울 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강남에서 20년 이상 운영된 성매매 업소들이 적발됐다.

경찰은 총 95곳을 단속하고 170명을 검거하며 폐쇄 조치를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0년 넘게 성매매를 해온 대형 업소들이 대규모로 적발되었다. 서울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 대형 성매매업소와 학교 주변 유해업소 95곳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170명이 검거되었으며, 일부 업소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일부 업소는 상호명을 자주 변경하고 ‘바지사장’을 내세우며 단속을 피하는 방식으로 장기간 불법 영업을 지속해왔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대금 약 2890만 원과 침대 66개 등을 압수하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해당 업소의 폐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 성매매 업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업주 등 10명이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 해당 업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50평 규모로, 20년 이상 같은 건물에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소는 경찰의 여러 차례 단속에도 불구하고 업주를 바꿔가며 영업을 계속해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알선도 이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성매매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성매매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보여준다. 경찰은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