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살목지', 실제 괴담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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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호러 영화 '살목지', 실제 괴담을 바탕으로

2026년 04월 02일 06:46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호러 영화다.

주연 배우 김혜윤은 호러 장르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이 작품에 참여했다.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저수지 살목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귀신이 출몰하는 장소로 유명해졌다.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 '살목지'가 8일 개봉하며, 실제 괴담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의 주연 배우 김혜윤은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자리에서 '살목지 괴담을 듣고 너무 무서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장르 영화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찰나에 이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로드 뷰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혜윤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호러 영화 애호가로서 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는 '보통 호러, 스릴러 장르는 계속되는 긴장감과 궁금증으로 영화를 이끌어간다'며, 자신이 직접 스릴러 단편 영화를 쓰고 연출한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