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에 떠오르는 괴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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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한국 여자골프에 떠오르는 괴물 소녀

2026년 04월 02일 11:02

김서아, KLPGA 투어에서의 이글 기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중학교 2학년 김서아가 KLPGA 투어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김서아는 이글과 버디 7개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4세의 김서아는 최근 열린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로리 매킬로이와 LPGA투어의 넬리 코르다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120명의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8번홀에서는 드라이버샷으로 268.3야드를 날린 후, 세컨드샷에서 258.6야드를 보내 투 온에 성공하며 이글을 기록했다. 이날 이글은 출전 선수 중 유일한 것이었다. 김서아의 이 같은 성과는 그녀의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첫 라운드에서 김서아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로 마쳤다. 이는 그녀를 공동 2위로 올려놓았고, 그녀의 경기는 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서아는 이제 14세의 나이에 이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독 선두인 고지원은 5언더파 67타로, 김서아와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김서아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녀의 뛰어난 실력과 성장 가능성은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밝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김서아의 활약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서, 많은 젊은 골퍼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녀의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