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황대헌,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2026년 04월 02일 07:03

[ 요약 ]
황대헌이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한다.
최민정은 선발전에 정상 출전하며 임종언과 김길리는 자동 선발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황대헌 측 관계자는 그 이유로 심신의 피로를 언급하며,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황대헌이 올림픽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그동안 쇼트트랙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며 한국 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은 7일 시작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그녀의 출전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임종언과 김길리는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되었다. 이들은 앞으로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선발전은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