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 금메달 꿈꾼다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 금메달 꿈꾼다
2026년 04월 02일 07:48

[ 요약 ]
이승수는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최근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탁구 신동 이승수(15)는 자신의 꿈을 향해 강한 의지를 보이며, '올림픽 금메달을 적어도 2개는 목에 걸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동산중 훈련장에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 탁구 역사상 최초로 두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학교 3학년인 이승수는 최근 열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고교생들을 제쳤다. 그는 이 대회에서 총 17세트를 소화하며 단 2세트만을 상대에게 내주면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
이승수는 '결과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준비한 것을 잘 보여주고 싶었다'며, 때로는 '미쳐서 날뛰듯이 즐기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자세가 좋은 성적의 비결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의 '월반 우승'은 이제 익숙한 일이 되었다. 현재 15세 이하 선수 중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이승수는 지난해 열린 월드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이승수는 앞으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며, 한국 탁구의 미래를 밝히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