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젊은 감독과의 새로운 도전
삼성화재, 젊은 감독과의 새로운 도전
2026년 04월 02일 07:56

[ 요약 ]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삼성화재의 리빌딩을 시작한다.
삼성화재는 8년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상태이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39·핀란드)은 삼성화재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팀 리빌딩 작업에 착수했다. 삼성화재는 V리그에서 8회 우승한 전통의 강호지만, 최근 8년 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전반기에 최악의 10연패를 기록하며 김상우 전 감독과의 이별을 겪었다. 이후 고준용 감독 대행 체제에서도 13연패에 빠지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팀의 재건을 위해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택한 것이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핀란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전에는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아 성공적인 시즌을 이끌었다. 그는 삼성화재의 전통을 살리며 팀을 정상 궤도로 되돌리기 위한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틸리카이넨 감독의 리더십 아래 팀의 재건과 함께 다시 한번 V리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팬들과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감독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의 시즌에서 삼성화재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틸리카이넨 감독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