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방 배구’ 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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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몰방 배구’ 시대의 시작

2026년 04월 02일 05:13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 배구 경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모마가 높은 공격 점유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인 한국도로공사는 1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챔피언결정 1차전을 치렀습니다. 이 경기는 배구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으며, 두 팀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모마(33·카메룬)는 이번 경기에서 팀 전체 공격 시도 133번 중 68번을 책임지며 51.1%의 공격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모마의 개인 최고 공격 점유율은 아니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과입니다.

과거 현대건설 소속일 때 기록한 51.5%를 제외하면, 2014~2015시즌 이후 이 챔프전에서 모마보다 높은 공격 점유율을 가진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그의 능력을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GS칼텍스의 실바(35·쿠바) 또한 이날 43.5%의 공격 점유율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두 선수의 공격 점유율 합계는 94.6%에 달해, 역대 14위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배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