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시작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시작
2026년 04월 02일 02:23

[ 요약 ]
태백시에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소했다.
이 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강원 태백시 서학로에 새롭게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이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 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설계되었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이 있으며,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산후조리원은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사지 서비스를 통해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하여 산모의 건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하고 강릉영동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직원은 원장과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