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생명 구해
젊은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생명 구해
2026년 04월 02일 02:32

[ 요약 ]
경기 수원에서 젊은 경찰관이 차량 화재에서 생명을 구했다.
양선호 경장은 퇴근 중 발생한 화재에 즉시 대응했다.
지난달 19일 오후, 양선호 경장은 퇴근길에 과천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목격했다. 승용차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자 그는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비상등을 켜며 경적을 울렸다. 양 경장은 주간 근무를 마친 후 여자친구와 함께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다.
차량이 남태령 지하차도로 진입하면서 불꽃이 튀고 불이 붙는 상황이 발생했다. 양 경장은 즉각적으로 위험을 알리기 위해 경적을 울렸고, 그의 여자친구인 윤다예 씨는 112에 신속하게 신고했다.
윤 씨는 '보이는 112' 시스템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추가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차량이 지하차도의 진출로에 정차하자, 그녀는 즉시 차량에서 대피할 것을 외쳤다.
양 경장은 승용차 운전자가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외쳤고, 이로 인해 운전자는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신속한 대응 덕분에 화재 사고는 큰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다. 양선호 경장은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했다고 믿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