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WBC 훈련 중 피처로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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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곽빈, WBC 훈련 중 피처로 성장 중

2026년 02월 24일 19:30

곽빈이 WBC 훈련 중 투구하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곽빈은 WBC 훈련 후 자신을 빠른 공을 던지는 사람으로 소개했다.

그는 선배들로부터 경험을 배우며 투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곽빈(27·두산)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오전 훈련을 마친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 투구 스타일을 '빠른 공을 던지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으며, 전날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최고 시속 155km를 기록하며 2이닝 동안 3탈삼진을 올리고 무실점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곽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아직 피처가 아니라고 겸손하게 언급하며, 대표팀에서의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홀드왕' 노경은의 투구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다양한 기술과 전략을 배우고 있다.

그는 선배들의 투구를 보면서 스피드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히 류현진 선배가 '상황을 생각하며 던지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곽빈은 연습경기 중 자신이 가진 힘의 90%만 사용했음에도 투구 밸런스가 좋았고 기대했던 구속이 잘 나왔음을 언급하며, 자신이 점점 피처로 성장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앞으로도 선배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