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에서 안타 생산 재개
김혜성, 트리플A에서 안타 생산 재개
2026년 04월 02일 01:25

[ 요약 ]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시즌 타율이 0.364로 상승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김혜성이 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며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2일, 김혜성은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와의 트리플A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전날 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만 2개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64로, 22타수 8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대만 우완 투수 좡전중하오를 상대로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1루수 땅볼로 아쉽게 물러났다.
2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땅볼을 쳤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는 좡전중하오의 2구째 시속 91.6마일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김혜성은 이후 제임스 팁스의 볼넷과 라이언 피츠제의 타석에서 득점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