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월드컵 좌절 후 은퇴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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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레반도프스키, 월드컵 좌절 후 은퇴 암시

2026년 04월 02일 02:32

레반도프스키 월드컵 은퇴 암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 본선 진출 좌절 후 은퇴를 암시했다.

그의 SNS 게시물과 음악 선택이 은퇴를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득점 기계’로 불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폴란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면서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4년 전에도 은퇴를 암시했지만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던 그가 이번에는 진정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폴란드는 1일 스웨덴과의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적으로 무산됐다. 이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SNS에 관중석을 향해 주장 완장을 들어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의 게시물에 배경 음악으로는 팝페라 가수 세라 브라이트먼과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사용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은퇴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레반도프스키는 공식적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본선 진출이 좌절된 직후의 게시물과 음악 선택이 그의 은퇴 의사를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AP 통신은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 출전권을 잃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하며, 그의 은퇴가 임박했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