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상승, 여행객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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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일전

유류할증료 상승, 여행객 부담 가중

2026년 04월 01일 19:30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인한 여행 부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4월 유류할증료가 3월의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4월 유류할증료가 3월 대비 3배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여행을 앞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월 인천∼뉴욕 노선의 항공권 가격은 중간 수준 운임을 선택하더라도 365만 원에 이르렀다. 이는 여행객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5월에는 4월보다 더 높은 유류할증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에 발권되는 항공권에는 3월의 3배에 해당하는 유류할증료가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장거리 노선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미국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만으로 왕복 기준 60만 원을 넘게 지불해야 한다. 3월의 유류할증료가 왕복 20만 원도 채 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40만 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 것이다.

현재 인천∼뉴욕 노선의 경우, 중간 수준 운임을 선택하면 유류할증료를 포함하여 왕복 약 364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는 지난달보다 50만 원 이상 높은 금액으로,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5월에 부과될 유류할증료는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미주 노선의 경우, 3월에 편도 약 10만 원 수준이던 유류할증료가 5월에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