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인테리어 시공 불량 피해 공개
김사랑, 인테리어 시공 불량 피해 공개
2026년 04월 01일 08:41

[ 요약 ]
배우 김사랑이 인테리어 시공 불량 피해를 털어놓았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심각한 문제를 설명하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배우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인테리어 시공 불량과 업체의 잠적에 따른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전원주택에서 비가 새는 창가를 배변패드로 막고, 뜯긴 벽지를 종이로 붙여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사랑은 영상에서 '인테리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인테리어 업자들이 마무리를 하지 않은 채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의 집에는 마감되지 않은 벽면과 방치된 계단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는 창가에서 비가 세고 부패된 상태를 언급하며, 다른 업체에 보수공사를 맡겼지만 또 다른 누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빗물을 막기 위해 강아지 배변 패드를 깔고 지내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드레스룸의 배선이 엉켜 있어 불을 켜면 바깥 조명이 켜지는 등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들은 인테리어 업계의 시공 불량 문제를 여실히 보여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접수된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만 5476건에 이른다. 이는 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