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약물 영향 운전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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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타이거 우즈, 약물 영향 운전 혐의 체포

2026년 04월 01일 13:38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 체포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타이거 우즈가 약물 영향으로 체포돼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우즈는 처방 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하며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다.

골프의 전설 타이거 우즈(50)가 약물 영향으로 운전 중 체포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최근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00%로 나타났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는 사고 당시 무기력한 상태였고, 눈은 충혈되어 있었으며 동공은 확장된 상태였다. 그는 그날 아침에 처방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그의 주머니에서 진통제인 하이드로코돈 두 알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약물 영향 운전(DUI) 및 소변 검사 거부 등의 혐의가 적용되었다.

우즈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알코올 뿐만 아니라 처방약과 향정신성 의약품에 의한 운전 능력 저하가 새로운 위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