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약물 영향 운전 혐의로 체포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타이거 우즈, 약물 영향 운전 혐의로 체포

2026년 04월 01일 13:38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타이거 우즈가 약물 영향으로 운전하다 체포됐다.

그는 무기력 상태에서 진통제를 복용한 사실을 밝혔다.

타이거 우즈(50)가 약물 영향으로 운전하다 체포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건 발생은 지난주로, 우즈는 앞차를 추월하다가 자신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0%로 측정되었지만, 그는 약물 영향 운전(DUI) 및 소변 검사 거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31일 공개된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는 사고 당시 무기력한 상태였고 눈이 충혈되어 있으며 동공이 확장된 상태였다. 그는 그날 아침에 처방 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그의 주머니에서 진통제인 하이드로코돈 두 알을 발견했다.

우즈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내가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치료받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알코올뿐만 아니라 처방약과 향정신성 의약품에 의해 운전 능력이 저하되는 약물 운전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된 사례는 국내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사건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약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