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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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출입 제한

2026년 04월 01일 12:23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8일부터 민간 승용차에 5부제가 적용된다.

에너지 수요 관리와 국민 부담을 고려한 절충안이다.

이달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승용차는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출입이 제한되는 5부제가 시행된다. 이는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관리의 필요성을 반영한 조치이다. 하지만 국민의 부담을 고려하여 민간은 5부제를 전면 시행하는 대신 공영주차장 출입 제한이라는 절충안을 선택했다.

지난달 25일 도입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시행 2주 만에 더 강력한 홀짝제인 2부제로 변경되었다. 이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추가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 자원안보 위기 경고가 격상됨에 따라 더욱 강화된 것이다.

8일부터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직원 차량과 공용차는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이러한 제한은 전국의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그리고 국공립 초중고 등 총 130만 대의 승용차에 적용된다.

5부제 시행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장애인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출입 제한의 예외가 적용된다. 이로 인해 에너지 절약과 대기오염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