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사업 전문가 선임
하이브, 글로벌 사업 전문가 선임
2026년 04월 01일 02:06

[ 요약 ]
하이브가 글로벌 사업 전문성을 위해 이사 선임을 발표했다.
아이삭 리와 케빈 메이어가 각각 사내이사 및 기타비상무이사로 임명되었다.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는 글로벌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플랫폼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를 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케빈 메이어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선임 부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임명됐다.
아이작 리 사내이사는 현재 하이브아메리카의 의장 겸 대표이사로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하이브 측은 이번 사내이사 선임이 본사와 해외 거점 간의 의사결정 체계를 통합하여 북미 및 라틴 시장에서의 사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이작 리 이사는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확보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케빈 메이어 기타비상무이사는 글로벌 미디어 업계에서 ‘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월트디즈니컴퍼니에서 시니어 부사장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경험은 하이브의 글로벌 미디어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는 이러한 인사 변화를 통해 더욱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K-팝의 세계적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