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선택의 새로운 기준, 걷기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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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주거지 선택의 새로운 기준, 걷기 좋은 환경

2026년 04월 01일 06:27

걷기 좋은 환경과 건강한 생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주거지를 선택할 때 보행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보행로가 잘 조성된 지역 주민들은 더 많이 걷는 경향이 있다.

주거지를 선택할 때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외에도 ‘걷기 좋은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생활 편의성을 넘어서, 신체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 때문이다.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교 멘지스 의학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보행로가 잘 조성된 지역 주민들이 그렇지 않은 지역 주민들보다 주당 평균 약 75분을 더 많이 걷는다고 밝혔다.

보행성이 중간 수준인 지역에서도 저보행성 지역보다 주당 약 60분 더 걷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 경향은 특히 지방과 중소도시, 도심 외곽에서 두드러진다.

상대적으로 보행성이 좋은 도심에서도 같은 흐름이 발견되었으며, 보행 환경이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주민들은 평균 약 38분 더 많이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