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록 자택에 미군 헬기 비행 논란
키드 록 자택에 미군 헬기 비행 논란
2026년 04월 01일 06:40

[ 요약 ]
키드 록 자택에서 미군 헬기가 비행해 논란이 일었다.
국방부 장관은 헬기 조종사 징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로 알려진 가수 키드 록의 집에 미군 헬기가 비행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 헬기는 키드 록의 자택 근처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그의 경의를 표하는 듯한 모습으로 촬영됐다.
미국 국방부는 해당 헬기 조종사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했지만,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사건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 키드 록은 헬기가 자신의 수영장 위를 비행하는 동안 손뼉을 치며 경례를 했고, 이를 두 차례나 반복했다. 그는 또 다른 헬기가 접근하자 환호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키드 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과 함께 '이것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이해할 수 없는 존경의 수준'이라고 적었다. 이는 그가 미국의 군사력을 존경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사건은 미국 사회에서 군사와 유명인의 관계에 대한 논의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