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
2026년 04월 01일 09:12

[ 요약 ]
‘문화가 있는 날’이 이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영화관 할인 혜택도 월 1회에서 2회로 증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의 시행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할인 및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2014년에 도입되었다.
문체부는 이 프로그램 도입 이후 영화관 관객 수가 평균 30%, 매출액이 15% 증가한 것을 언급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만으로는 문화 향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주요 국립예술기관, 민간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 시행된다. 특히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와 같은 민간 영화관들은 5월부터 할인 혜택을 월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앞으로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8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가격이 적용된다.
이로 인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