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 공사비 갈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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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GTX-C 노선 공사비 갈등 해소

2026년 04월 01일 09:13

GTX-C 노선 공사비 갈등 해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의 공사비 갈등을 해결하고 사업을 정상화한다.

상사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비가 일부 증액되며 재개 수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공사비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상사 중재 결과가 나오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재개 수순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1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고 사업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GTX-C 사업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도 2021~2022년 급등한 공사비가 협약 체결 과정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사업시행자(SPC)와 시공사 간 시공계약이 체결되지 못한 상태였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는 사업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결정하기로 지난해 11월 합의했고, 약 100일 만에 판정이 내려졌다.

중재 판정에 따라 총사업비는 일부 증액되지만, 이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실시협약 변경 절차가 필요하다.

다만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점을 고려해 사업시행자는 행정 절차와 별도로 시공 감리와 현장 인력을 조속히 배치하기로 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