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첫 안타 이후 침체
이정후, MLB 첫 안타 이후 침체
2026년 03월 31일 05:05

[ 요약 ]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타격감을 잃었다.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했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후 첫 안타를 신고했던 이정후가 다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개막 2연전에서 침묵하다가 뉴욕 양키스전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안타를 올렸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타격이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077로 떨어지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의 타격 부진은 팀 전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이정후와 송성문의 맞대결이 기대됐으나 송성문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송성문은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중이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후에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