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암표 거래 수사 의뢰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1시간전

프로야구 암표 거래 수사 의뢰

2026년 04월 01일 06:47

프로야구 암표 거래 단속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야구 암표 거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약 1만60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고액 거래와 조직적 거래가 포착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암표 신고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186개의 고액 및 다량 암표 의심 사례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간주된다.

문체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의 프로야구 암표 신고 및 모니터링 결과 약 1만6000여 건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개막전 전후로 정가 대비 최대 13배가 넘는 고액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거래의 예로는 1만1000원의 티켓이 15만원에 거래되는 사례가 있으며, 동일 계정에서 다량의 좌석을 확보하여 재판매하는 조직적 거래 정황도 다수 포착되었다.

문체부는 이러한 부정 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프로스포츠협회와 협력하여 온라인 거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