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주민들, 산나물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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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경북 영양 주민들, 산나물 식중독 증세

2026년 04월 01일 05:21

영양 주민 산나물 식중독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경북 영양에서 주민들이 산나물을 먹고 구토와 마비 증세를 보였다.

현재 3명이 퇴원했으며, 보건 당국이 조사 중이다.

경북 영양에서 주민들이 함께 점심으로 산나물을 넣은 라면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이송됐다. 1일 경북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1분쯤 영양군 일월면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날 피해를 입은 6명은 40대에서 60대 사이로, 한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한 후 귀가한 뒤 어지럼증, 구토,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은 즉시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그중 4명의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3명은 퇴원했고, 나머지 3명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주민들이 먹은 산나물은 울릉도가 주산지인 전어나물로 확인되었으며, 보건 당국은 독초나 독극물 등이 섞여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영양군 보건소는 퇴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고 있으며, 역학 조사와 범죄 관련성 여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