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SNS 분노 폭발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SNS 분노 폭발
2026년 04월 01일 05:50

[ 요약 ]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의 전 며느리가 SNS에서 심정을 토로했다.
양육비 지급에 대한 불만과 함께 과거의 상처를 언급했다.
1일 A 씨는 자신의 SNS에 전 시부모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며 "당신들이 잘못했다. (나를) 무시했다.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냐?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그동안의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그들의 행위에 대한 불만이 담겨 있다.
A 씨는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며 "진작에 말 한마디라도 하지 그랬냐. 그랬다면 내 화가 조금은 누그러졌을 건데"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A 씨는 "일을 키운 건 본인들"이라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다시 봐야 하는 것이 괴롭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를 언급하며 자신의 고통을 강조했다.
앞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아들 홍 씨의 외도 의혹과 이혼 소송으로 구설에 올랐으며, A 씨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A 씨는 2024년 홍 씨와 결혼했으며, 임신 한 달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갈등이 심화되면서 홍 씨는 집을 나갔고, 두 사람은 법적 다툼에 들어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