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신안산선 사고 대응
박승원 광명시장, 신안산선 사고 대응
2026년 04월 01일 02:43

[ 요약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해 포스코이앤씨를 방문했다.
보강 방식이 '완전 재시공' 수준으로 격상되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직접 찾아가 사고 현장 인근 시설물의 ‘전면 재시공’ 수준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광명시는 1일 박 시장이 31일 오후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광명시청을 찾아 공식으로 사과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그동안 박 시장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시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해 왔으나, 보상과 복구 방식에 대한 합의가 더디게 진행되자 직접 찾아가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
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한 보강 방식이 ‘완전 재시공’ 수준으로 격상된 점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