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사고 후 심정 고백
타이거 우즈, 사고 후 심정 고백
2026년 04월 01일 02:21

[ 요약 ]
타이거 우즈가 사고 후 심신 미약 상태를 고백했다.
우즈는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타이거 우즈는 최근 심신 미약 상태에서 운전 중 사고를 일으킨 뒤 처음으로 자신의 심정을 발표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완전한 회복을 이루기 위한 결정을 내렸음을 강조했다.
우즈는 '사람으로서, 골퍼로서 더 건강하고, 더 강하며, 더 집중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팬들과 대중에게 그의 의지를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되었다.
한편,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우즈는 사고 당시 주머니에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를 두 알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는 의사 처방을 받으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이다.
사고 이후 우즈는 소변 검사 요청을 거부했으며, 법원에 제출한 서면에서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향후 심문 과정에 직접 출석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부탁하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가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