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여자야구 후원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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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추신수, 여자야구 후원에 나서다

2026년 03월 30일 02:37

여자야구 후원 행사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여자야구를 지원했다.

기부금과 용품 전달식은 2026 KBO리그 경기에 맞춰 열렸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보좌역이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에 나섰다. SSG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 보좌역이 지난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기념하며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과 공동으로 기획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빗썸 회원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4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이 조성되었다.

기부처는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유일의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여자야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약 7500개의 야구공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추 보좌역은 기자회견에서 '여자야구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묵묵히 꿈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깊이 체감했다'고 말하며, 이번 후원이 어린 선수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은 여자야구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팬들이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