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70% 국민 수혜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1시간전

고유가 피해지원금, 70% 국민 수혜

2026년 03월 31일 19:3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가 4월 말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가 10만∼25만 원을 받고,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받는다.

이르면 4월 말부터 정부는 중산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70%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들은 먼저 45만∼60만 원을 지원받는다.

그 외 소득 하위 70%에게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10만∼2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어,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부는 31일 국회에 제출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러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내용을 포함시켰으며, 총 4조8000억 원이 이 지원금에 할당되었다.

전 국민의 70%인 3577만 명이 지원금을 받게 되며, 거주지에 따라 수도권, 비수도권, 인구감소 특별·우대지역으로 구분하여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인구 감소가 심한 특별지역으로는 강원 양구군, 충북 괴산군, 전남 고흥군 등 40곳이 포함된다.

이러한 정책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