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의 의미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의 의미
2026년 03월 31일 19:30

[ 요약 ]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교회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하나됨을 선언하는 행사이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이념과 교단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로 모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번 연합예배를 한국교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6일 인터뷰에서 한국교회가 과거에 분열과 갈등으로 사회에 상처를 주었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연합예배가 부활의 복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47년 시작된 부활절 연합예배는 60년대 초까지 이념과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하는 전통이 있었으나, 이후 갈등과 분열로 인해 연합예배와 분리 예배가 반복되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관하여 사실상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연합예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가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의 목소리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회가 되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