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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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일본 작가 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에 낙찰

2026년 03월 31일 19:30

나라 요시토모의 낫싱 어바웃 잇 작품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이 150억 원에 팔렸다.

이로써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의 저명한 팝아트 작가 나라 요시토모(67)의 작품 ‘낫싱 어바웃 잇(Nothing about it)’이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150억 원에 낙찰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서울옥션은 31일 기획 경매 ‘컨템퍼러리 아트 세일’에서 이 작품이 낙찰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작품은 나라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소녀를 담고 있으며, 가로 1.6m, 세로 1.9m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는 작가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성을 잘 표현한 결과물이다.

이전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는 마르크 샤갈의 ‘꽃다발’로,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94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번 경매에서 나라 작가의 작품 외에도 높은 가격에 낙찰된 작품이 등장했다.

총 104점의 근현대 미술품이 출품된 이날 경매에서는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 작 ‘호박’이 104억5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경쟁이 이어졌다.

이번 경매는 국내 미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