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KLPGA 개막전 참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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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박성현, KLPGA 개막전 참여 소감

2026년 03월 31일 19:30

박성현 KLPGA 개막전 참가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박성현이 KLPGA 투어 개막전 참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강조하며 팬들의 에너지를 기대했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은 2026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에서 팬들 앞에서 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일부터 나흘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게 되었다.

박성현은 KLPGA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기록하며 국내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US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의 우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총 7승을 기록, 한때 여자 골프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하지만 손목 부상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우승이 끊겼고, 지난해에는 LPGA투어 시드마저 잃게 되었다. 현재 박성현은 2부 투어인 엡손투어를 통해 LPGA투어 재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국내 대회에서 자신의 샷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자 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