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에 억울함 호소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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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에 억울함 호소한 가장
2026년 02월 24일 16:11

[ 요약 ]
고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가 이혼 소송에서 억울함을 털어놨다.
그는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결혼 20년을 맞이한 A씨는 아내의 이혼 소송에서 자신이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남편으로 묘사된 것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출연하여 아내의 주장을 반박하며 조언을 요청했다.
A씨는 자신이 다소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결코 아내를 무시하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내의 거짓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혼 소장에서의 자신에 대한 묘사가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내가 보내온 이혼 소장을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며, 소장 속에서 자신이 아침밥을 강요하는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으로 묘사된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A씨는 자신이 새벽에 출근하기 때문에 물 한 잔 마실 시간도 없이 집을 나선다고 주장했으며, 그 시간 동안 아내는 항상 잠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를 깨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아내가 평소에도 싫은 것은 분명히 표현했지만 자신이 강압적인 남편이라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