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선수, 한화의 기대주로 떠오르다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오재원 선수, 한화의 기대주로 떠오르다

2026년 03월 31일 19:30

오재원 선수의 활약과 기대, 한화 야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경문 감독이 오재원 선수를 2026 시즌의 히트 상품으로 지목했다.

오재원은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개막전 선발 중견수로 발탁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오재원 선수(19)를 팀의 히트 상품으로 지목했다. 감독은 오재원에 대해 '어린 선수지만 담대하고 탄탄하다'며 큰 기대를 표명했다.

지난 시즌 한화는 내국인 선수 중 주전 중견수 후보가 부족해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과 리베라토에게 중견수 역할을 맡겼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신인 오재원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될 전망이다.

오재원은 스프링캠프에서 김 감독에게 눈도장을 받으며 빠른 발과 준수한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개막전에서는 선발 1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되었다.

그는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키움 투수들을 상대로 6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그는 고졸 신인으로서 개막전에서 3안타 이상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오재원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화가 올 시즌 어떻게 성적을 올릴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